잇몸이 약해지는 이유, 일상 속 습관부터 점검해보세요!
잇몸은 치아를 지탱하는 구조물로서 구강 건강에 핵심적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일상 속 습관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잇몸이 약해지는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치주학회(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의 약 47%가 다양한 치주 질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대부분 잇몸 건강이 약화된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초기 증상을 무시할 경우, 치아 흔들림, 구취, 심한 출혈, 나아가 치아 상실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잇몸이 약해지는 이유 / 생활 습관 6가지
1 잘못된 양치 습관
2020년 일본 오사카 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강한 압력으로 이를 닦거나 1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양치를 하는 습관이 잇몸 조직에 미세한 손상을 유발해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거친 칫솔을 사용할 경우, 잇몸이 후퇴하거나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2 당분 및 산성 음료 과다 섭취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료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구강 내 산성 환경이 지속되어 세균 증식을 촉진하여 이로 인해 잇몸이 자극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성 환경은 치은 조직에 붓기를 유발하고, 방어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와 면역 저하
스트레스가 잇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2022년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며, 이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주염 발생률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4 수면 부족
충분한 수면은 잇몸 회복과 염증 조절에 중요합니다.
2021년 미국 국립수면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경우 구강 내 염증 지표가 높아지고, 잇몸의 회복 속도도 느려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5 구강 청결 소홀
2020년 캐나다 치의학 저널의 보고에서 하루 한 번 이하로 양치를 하거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잇몸 출혈이나 붓기 같은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구강 내 세균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으면 잇몸 내 염증 반응을 유발해, 장기적으로 잇몸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6 흡연
2018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치주 질환에 걸릴 위험이 약 3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니코틴은 혈류를 감소시켜 잇몸 조직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염증에 대한 저항력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잇몸 약해질때 증상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1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난다
2022년 대한치주과학회의 보고에서 양치하는 동안 출혈이 나면 초기 치은염의 전형적인 증상이며, 잇몸 내 모세혈관 손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아침에 잇몸이 붓는다
2020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발표한 연구에서 자는 동안 침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이로 인해 염증 반응이 발생하여 아침에 잇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3 치아가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
2019년 UCLA 치과대학의 분석에 따르면 잇몸 조직이 약해질 경우 치아를 지탱하는 뼈인 치조골이 손상되고, 그로 인해 치아의 고정력이 떨어지면서 미세한 흔들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4 입냄새가 자주 난다
2021년 영국 치주학회에 따르면 구강 내 휘발성 황 화합물(VSCs)의 농도가 높을 경우 입냄새가 심해질 수 있으며, 이는 주로 잇몸 염증이나 세균 침착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5 차가운 음식에 민감해진다
2020년 미국치의학협회(ADA)는 잇몸이 후퇴하면서 치근이 노출되면 온도 변화에 민감해질 수 있으며, 이는 잇몸 손상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잇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 관리 습관
1 부드러운 칫솔과 3분 이상 양치
2018년 세계치과연맹(FDI)은 부드러운 칫솔모가 잇몸 보호에 효과적이며, 최소 3분 이상 양치하는 것이 플라그 제거에 적절하다고 발표했습니다.
2 하루 2회 양치 및 치간 칫솔 사용
2021년 일본 도쿄대 치과병원의 임상시험에서 치간 칫솔을 병행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잇몸 출혈이 35% 낮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치간부 청결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3 녹황색 채소와 비타민 C 섭취
2020년 미국영양학회는 비타민 C 섭취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잇몸 출혈 발생률이 30%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금치와 브로콜리 같은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4 구강청결제와 잇몸 마사지 병행
2019년 독일 마인츠 대학의 연구에서 클로르헥시딘이 함유된 구강청결제를 꾸준히 사용한 경우 잇몸 염증 지표가 유의하게 낮아졌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하루 1~2회 잇몸 마사지를 하는 것도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5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완화
2022년 미국심신의학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한 집단은 6시간 이하 수면 집단보다 잇몸 염증 마커 수치가 20% 낮았습니다.
명상이나 운동처럼 스트레스를 줄이는 활동은 잇몸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관리하면 잇몸은 평생 지킬 수 있습니다!
잇몸 건강은 치아 수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일상에서 자주 간과되기 쉽고, 반복되는 생활 습관 속에서 서서히 약해질 수 있습니다.
2023년 유럽치과연맹(EFP)은 올바른 생활 습관만으로도 치주 질환 발생률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치아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 9가지
치아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 9가지 치아 건강은 단순히 하얗고 반짝이는 미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매일 수많은 음식이 직접 닿고, 기능을 하고 있지만 소중한 치아를 제대로 관리하지
earlymorning000.tistory.com
'건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냄새의 진짜 원인은 잇몸? 놓치기 쉬운 신호 5가지 (1) | 2025.03.27 |
---|---|
잇몸 건강에 좋은 음식 TOP 7! 자연식으로 관리하는 법 (1) | 2025.03.26 |
잇몸이 붓고 아플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 대처법 5가지 (0) | 2025.03.24 |
치주염 초기 증상부터 예방법까지! 전문가가 말하는 구강 건강 팁 (0) | 2025.03.22 |
속 쓰림 예방에 효과적인 공복 음식 TOP 12 (0) | 2025.03.21 |